🧐 파티는 끝났다, 이제 진짜 분석을 시작할 시간
지난 1편에서 우리는 Hour Loop(이하 HOUR)가 제시하는 매혹적인 청사진을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아마존이라는 거인의 어깨 위에서 데이터를 무기 삼아 이커머스 시장의 빈틈을 공략하는 비즈니스 모델은, 마치 잘 짜인 성공 신화를 보는 듯한 기대감을 주기에 충분했죠. 1편을 읽으며 가슴이 뛰었다면, 당신은 이 기업이 가진 ‘가능성’에 매료된 것입니다. (혹시 아직 1편을 접하지 못했다면, 지금의 논의를 온전히 이해하기 위해 잠시 시간을 내어 돌아보고 오시는 것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