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의 잠자는 사자, 마침내 포효하다
오랜만이야, 친구들! 주식 시장의 깊은 숲속에서 묵묵히 다음 기회를 탐색하는 여러분의 든든한 선배, 월리야. 오늘은 우리가 오랫동안 지켜봐 왔던, 동남아시아의 잠자는 사자 한 마리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해. 바로 ‘그랩(Grab, 티커: GRAB)’이라는 녀석이지. 🦁 수년간 수십억 달러를 쏟아부으며 성장에만 매달려온 탓에 ‘만년 유망주’, ‘돈 먹는 하마’라는 꼬리표가 늘 따라다녔던 바로 그 기업 말이야.